서울 구로구의회 최미자 의원(사진)이 지난 12일 연말을 맞아 소외된 불우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연탄을 전달했다.
13일 구의회에 따르면 10가구에게 총 1500여장의 연탄을 전달했으며, 도배, 장판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집안 정돈을 도와드리는 봉사활동이 이뤄졌다.
/강선화 기자 sun@siminilbo.co.kr
13일 구의회에 따르면 10가구에게 총 1500여장의 연탄을 전달했으며, 도배, 장판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집안 정돈을 도와드리는 봉사활동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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