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성북구의회가 최근 '2019년 성북구의회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8대 구의원 22명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양승일 전문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내 마음속에 청렴 거름망을 치자'라는 주제로 청탁 등에 노출되기 쉬운 지방의회의원들을 위해 여러가지 사례를 분석하고,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의 주요 내용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대한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의무에 대해 강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의원들은 질의응답 및 토론을 하고 "앞으로 성북구의회가 더 깨끗하고 청렴한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번 교육은 제8대 구의원 22명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양승일 전문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내 마음속에 청렴 거름망을 치자'라는 주제로 청탁 등에 노출되기 쉬운 지방의회의원들을 위해 여러가지 사례를 분석하고,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의 주요 내용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대한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의무에 대해 강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의원들은 질의응답 및 토론을 하고 "앞으로 성북구의회가 더 깨끗하고 청렴한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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