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경찰서(서장 김영태)는 전국을 무대로 나이트클럽에서 영관급을 사칭 유부녀 25명으로부터 7억원을 가로챈 이 모(49·경기도 안성시 인지동)씨 등 3명을 사기 및 공문서위조 혐의 로 구속하고 정 모(42·부산시)씨 등 2명을 같은혐의로 불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4년도부터 경기도, 인천, 충남, 대구 등 전국을 무대로 나이트클럽에 온 김 모씨 등 유뷰녀 25명에게 접근, 육군대령 또는 중령의 신분증까지 위조해 각자 역할을 분담까지 했다.
이들은 또 주부들과 15일 가량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귄 뒤 공금이 들어 있는 것처럼 돈봉투를 전달받는 현장을 유부녀가 목격하도록 해 놓고 돈봉투를 분실했다며 급전을 빌려 달라는 방법으로 25명의 유부녀들로부터 지난 10일까지 7억원을 가로챈 혐의이다.
특히 이들은 주부들에게 위조한 신분증을 보여 주면서 곧 진급을 한다며 금품을 요구했는가 하면 검은 색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군복까지 입고 주부들에게 치밀한 사기행각을 벌렸다는 것이다.
한편 경찰은 이들을 추궁한 끝에 대규모 사기범 일당 15명의 용의자 명단을 확보하고 계속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류만옥 기자 ymo@siminilbo.co.kr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4년도부터 경기도, 인천, 충남, 대구 등 전국을 무대로 나이트클럽에 온 김 모씨 등 유뷰녀 25명에게 접근, 육군대령 또는 중령의 신분증까지 위조해 각자 역할을 분담까지 했다.
이들은 또 주부들과 15일 가량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귄 뒤 공금이 들어 있는 것처럼 돈봉투를 전달받는 현장을 유부녀가 목격하도록 해 놓고 돈봉투를 분실했다며 급전을 빌려 달라는 방법으로 25명의 유부녀들로부터 지난 10일까지 7억원을 가로챈 혐의이다.
특히 이들은 주부들에게 위조한 신분증을 보여 주면서 곧 진급을 한다며 금품을 요구했는가 하면 검은 색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군복까지 입고 주부들에게 치밀한 사기행각을 벌렸다는 것이다.
한편 경찰은 이들을 추궁한 끝에 대규모 사기범 일당 15명의 용의자 명단을 확보하고 계속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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