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호관찰소 신청사 오늘 준공식

    사회 / 시민일보 / 2007-04-17 19: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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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보호관찰소는 18일 오후 휘경동 신청사에서 법무부차관을 비롯한 법무기관장과 지역사회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기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17일 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신청사는 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 43번지 구(舊) 청사 자리에 부지 5927평, 청사면적 2430평의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서 본관동, 후생동 및 독신자 합숙소로 구성, 신축돼 지난해 12월26일에 완공됐다.

    특히 신청사는 대규모 강당과 상담실, 정보화교육센터를 구비해 보호관찰업무역량 강화에 주력하도록 설계됐고, 첨단 무인경비시스템 등 최첨단 선진시스템을 구축해 보호관찰 대표기관으로서 선도적인 모습을 갖추게 됐다.

    관찰소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보호관찰소’의 이미지 확립을 위해 지역주민과의 친화에 역점을 두어 신축되었다”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hih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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