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원대 코스닥 상장법인 L사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강찬우)는 17일 동결된 L사의 9개 차명 계좌주 등 관련자 소환조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관련자들을 불러 이들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 유동 IP와 차명계좌 등을 사용해 L사를 비롯한 코스닥 등록 상장사들의 주가를 조작하는데 관여했는지를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검찰은 또 이들이 거래한 증권사 직원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불법 시세조종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주가 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5~6명에 대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원을 넘겨 받아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는 과거 주가 조작 사범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넘겨받은 자료를 검토한 결과 이들이 1500억원대 투자이익 중 수익이 어느 정도 실현돼 차액을 챙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3일 추가 피해 발생을 막기 위해 이들의 주요계좌 9개에 대한 추징보전명령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아 각 증권사에 해당계좌의 가압류 집행을 마쳤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아르바이트생과 1500억원 대인 728개 차명계좌를 동원, 유동 IP 및 HTS (Home Trading System), 통정매매 등의 수법으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L사 등의 시세를 조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관련자들을 불러 이들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 유동 IP와 차명계좌 등을 사용해 L사를 비롯한 코스닥 등록 상장사들의 주가를 조작하는데 관여했는지를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검찰은 또 이들이 거래한 증권사 직원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불법 시세조종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주가 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5~6명에 대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원을 넘겨 받아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는 과거 주가 조작 사범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넘겨받은 자료를 검토한 결과 이들이 1500억원대 투자이익 중 수익이 어느 정도 실현돼 차액을 챙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3일 추가 피해 발생을 막기 위해 이들의 주요계좌 9개에 대한 추징보전명령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아 각 증권사에 해당계좌의 가압류 집행을 마쳤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아르바이트생과 1500억원 대인 728개 차명계좌를 동원, 유동 IP 및 HTS (Home Trading System), 통정매매 등의 수법으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L사 등의 시세를 조정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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