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민혜 기자] 블링붑스가 ‘블링붑스 나세르 가슴탄력케어 디바이스’를 27일(수) 렌탈 서비스로 런칭했다고 밝혔다.

‘블링붑스 나세르 가슴탄력케어기’는 음압과 저주파(미세전류)를 동시에 사용 가능한 가슴 마사지 디바이스로 특허 받은 0.8mm 프로텍티브 천연 실리콘 보호막을 통해 85mmHg의 강력한 음압을 사용해도 피쏠림, 유두확대 등의 부작용 없이 사용 가능하다.

4채널 16단계 미세조절 마사지 컨트롤로 가슴이외 부위도 편안하게 마사지 받을 수 있으며, 집에서도 쉽고 편안하게 하루 2시간, 2주 사용으로 가슴볼륨 증가 및 또렷해진 Y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 제품은 2018 결산 대한민국 패션·미용 분야 ‘베스트 신상품 대상’을 수상했으며, 품질경영시스템 ISO9001 인증, RoHS로부터 유해물질 미검출 안정성 통과 완료, 생산물책임 보험 등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제품에 대한 안정성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블링붑스 관계자는 “나세르 가슴마사지기는 블링붑스 특허를 통해 음압·저주파가 동시에 사용 가능한 제품이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가슴케어를 할 수 있는 뷰티디바이스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이 제품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렌탈을 시행해 기존 높은 가격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구매 부담을 덜어준다.

현금, 렌탈 구매 방법과 관계없이 제품을 수령한 날부터 39개월간 무상A/S가 적용되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블링붑스 나세르 가슴마사지기는 왼쪽 오른쪽이 다른 짝 가슴으로 고민하는 여성, 선천적으로 작은 가슴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 노화로 인한 탄력 없는 가슴으로 걱정하는 여성, 출산과 모유수유 후 처진 가슴, 뭉친 가슴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블링붑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제품 문의 및 구매 역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