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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진희는 화사한 봄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롱 자켓에 쇼츠를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백진희의 공항패션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백진희는 여유롭고 세련된 룩에 공항패션의 메인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선글라스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었다. 해당 선글라스는 래쉬 제품으로 러블리 페이스의 대명사 백진희의 색다른 매력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며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래쉬 관계자는 “배우 백진희가 선택한 래쉬 선글라스는 클래식한 멋이 느껴지는 제품으로 상단 뿔테에 레오파드 무늬가 특징이다. 최근 패션 키워드인 레트로 스타일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래쉬 선글라스를 통해 다가오는 봄, 여름 시즌을 클래식한선글라스 스타일로 패셔너블한 트렌드 세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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