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의 디지털 아티스트를 가린다!
디지털 포토 이미징 글로벌 기업 엡손은 오는 6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14회 ‘엡손 아시아 컬러 이미징 콘테스트 2007’을 개최한다.
디지털 사진 콘테스트 사상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의 많은 프로 및 아마추어 사진 작가들은 물론, 대한민국 거주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 부문은 순수 사진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표현하여 제작한 작품, 단독사진, 그룹 사진 등을 응모하는 ‘사진 부문’과 디지털 디자인, CG, 회화, 판화, 일러스트레이션, 타이포그래피 등 폭 넓은 장르를 다양하게 추구하고 디지털 프로세스를 통해 제작된 작품을 응모하는 ‘그래픽 부문’
응모작품은 디지털 화상으로 출력한 작품이어야 하며 프린트의 기종이나 브랜드, 출품작 사이즈 및 작품 수는 상관없으나, 출품작 뒷면에 상, 하를 표시해 반드시 기존 출품작이 아닌 첫 출품작의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작품손상이 없도록 포장해 참가작품과 신청서를 우편 발송하면 된다.
전세계에서 접수되는 모든 응모작은 독창성과 촬영기술 표현능력 등의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지며, 유명 아트 디렉터와 사진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그랑프리(1작품), 준 그랑프리(1작품), 심사위원상(6작품)을 선정하고, 사진 부문과 그래픽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1작품), 프로스펙트상(3작품), 특선(5작품), 입선(20작품) 을 선정한다.
그랑프리와 준 그랑프리는 각기 다른 부문으로부터 선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프로스펙트상은 각각의 부문에서 만 22세 이하의 우수작 응모자를 대상으로 한다. 총 660만엔(약 5000만원)의 상금과 엡손 제품 또는 기념품의 부상이 수상의 영광을 안은 66명에게 수여되며, 최고상인 그랑프리 수상자에게는 200만엔(약 1500만원)의 상금과 부상으로 엡손 제품이 주어진다.
대회 수상작을 포함한 이번 대회 입상 작은 2007년 11월 중순 엡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작은 2007년 12월 20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전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엡손 홈페이지(www.epson.co.kr)를 참조하면 된다.
엡손코리아 서치헌 부장은 “14년 간 진행해온 이번 행사에는 그 명성 그대로 올해도 최고의 디지털 아티스트들의 대거 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디지털 포토 이미징 글로벌 기업 엡손은 오는 6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14회 ‘엡손 아시아 컬러 이미징 콘테스트 2007’을 개최한다.
디지털 사진 콘테스트 사상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의 많은 프로 및 아마추어 사진 작가들은 물론, 대한민국 거주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 부문은 순수 사진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표현하여 제작한 작품, 단독사진, 그룹 사진 등을 응모하는 ‘사진 부문’과 디지털 디자인, CG, 회화, 판화, 일러스트레이션, 타이포그래피 등 폭 넓은 장르를 다양하게 추구하고 디지털 프로세스를 통해 제작된 작품을 응모하는 ‘그래픽 부문’
응모작품은 디지털 화상으로 출력한 작품이어야 하며 프린트의 기종이나 브랜드, 출품작 사이즈 및 작품 수는 상관없으나, 출품작 뒷면에 상, 하를 표시해 반드시 기존 출품작이 아닌 첫 출품작의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작품손상이 없도록 포장해 참가작품과 신청서를 우편 발송하면 된다.
전세계에서 접수되는 모든 응모작은 독창성과 촬영기술 표현능력 등의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지며, 유명 아트 디렉터와 사진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그랑프리(1작품), 준 그랑프리(1작품), 심사위원상(6작품)을 선정하고, 사진 부문과 그래픽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1작품), 프로스펙트상(3작품), 특선(5작품), 입선(20작품) 을 선정한다.
그랑프리와 준 그랑프리는 각기 다른 부문으로부터 선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프로스펙트상은 각각의 부문에서 만 22세 이하의 우수작 응모자를 대상으로 한다. 총 660만엔(약 5000만원)의 상금과 엡손 제품 또는 기념품의 부상이 수상의 영광을 안은 66명에게 수여되며, 최고상인 그랑프리 수상자에게는 200만엔(약 1500만원)의 상금과 부상으로 엡손 제품이 주어진다.
대회 수상작을 포함한 이번 대회 입상 작은 2007년 11월 중순 엡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작은 2007년 12월 20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전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엡손 홈페이지(www.epson.co.kr)를 참조하면 된다.
엡손코리아 서치헌 부장은 “14년 간 진행해온 이번 행사에는 그 명성 그대로 올해도 최고의 디지털 아티스트들의 대거 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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