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근 황주영 서울 강동구의원(암사1·2·3동)이 구암상상어린이공원에서 펼쳐진 ‘2019년 봄맞이 대청소’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새봄맞이 대청소 행사는 주민과 함께하는 클린데이(Clean Day) 운영으로 솔선수범하는 청소문화를 조성하고 뒷골목 취약지역과 이면도로 대청소 및 쓰레기 감량을 유도해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감은 물론 내 집 앞 자율청소에 대한 홍보를 병행해 실시됐다.
황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신암중학교 등굣길 주변을 돌며 악취와 미관저해 요인이 되는 일반생활쓰레기를 치우며, 도심을 덮은 미세먼지를 씻어냈다.
황 의원은 “완연한 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미세먼지를 제거하며, 주민과 함께 동네 환경 취약지역을 청소하다보니 마음에 뿌듯함을 느꼈다”며 “지역 주민들도 스스로 내 집, 내 건물, 내 상가 주변을 깨끗이 청소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 함께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새봄맞이 대청소 행사는 주민과 함께하는 클린데이(Clean Day) 운영으로 솔선수범하는 청소문화를 조성하고 뒷골목 취약지역과 이면도로 대청소 및 쓰레기 감량을 유도해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감은 물론 내 집 앞 자율청소에 대한 홍보를 병행해 실시됐다.
황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신암중학교 등굣길 주변을 돌며 악취와 미관저해 요인이 되는 일반생활쓰레기를 치우며, 도심을 덮은 미세먼지를 씻어냈다.
황 의원은 “완연한 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미세먼지를 제거하며, 주민과 함께 동네 환경 취약지역을 청소하다보니 마음에 뿌듯함을 느꼈다”며 “지역 주민들도 스스로 내 집, 내 건물, 내 상가 주변을 깨끗이 청소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 함께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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