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34色 달콤한 문화행사 출렁

    문화 / 시민일보 / 2007-07-22 20: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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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개관 20주년 기념
    내년 2월15일 개관 20주년을 맞이하는 예술의전당이 다양한 기념사업을 펼친다.

    신현택 예술의전당 사장은 20일 “뮤지컬 ‘캣츠’, ‘미스 사이공’은 로열티가 어마어마한 문화상품인데 아쉽게도 우리나라에는 이런 문화상품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급성장해가는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자칫 우리나라가 샌드위치로 전락할 위험도 있다. 앞으로 외국 여행객도 찾을 수 있는 예술의전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8년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는 공연 25건, 전시 9건 등 모두 34건이다. ‘AAPPAC 서울 총회’등을 부대행사로 유치한다.

    구체적으로, 음악당 ‘개관 기념 콘서트’ 15건, 오페라하우스 오페라 ‘파르지팔’등 10건, 한가람미술관 ‘2008 미술과 놀이전’등 5건, 서울서예박물관 ‘문자예술 페스티벌’등 4건이다.

    음악당은 수준높은 국·내외 연주단체를 중심으로 한 특별 초청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된 기획 프로그램, 20주년 의미를 강화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곁들인 기획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신영옥&김선욱 초청특별 연주회(2008년 2월 15,16일), 코리안 월드스타 초청 연주회 시리즈로 정명훈(2월17일), 조수미(5월23일), 장영주(6월중) 등이 무대에 오른다.

    오페라극장은 상주단체와 해외기관, 전국문예회관연합회와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상호 성공을 거둘 수 있는 협력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오페라 ‘파르지팔’(4월 13,16,19일), 송년 특별오페라 ‘라보엠’(12월 10~14일) 등을 추진 중이다.

    한가람 미술관은 동시대 미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술세계를 보여주고 작품성과 대중친화적인 내용을 강화한다. 연간 기획전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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