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실 상생기업과 후원하는 행사 단체 모습.(사진 = 순천농협)
순천농협(조합장 최남휴)은 본격적인 매실 출하 철을 맞아 농협경제지주, 지자체, 후원기업과 함께 지난 10일 ‘2026 매실 상생기업·지자체 후원 행사’에 참여했다.
농협에 따르면 이 행사는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렸으며, 순천 매실을 비롯한 국내산 매실의 소비를 확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생 후원 행사에는 순천농협을 비롯해 순천시, 광양시, 하동군, 홈앤쇼핑 등이 동참해 총 1억 원 규모의 상생 후원금을 조성했다.
후원금은 홈앤쇼핑 5,000만 원, 광양시 2,000만 원, 순천농협 1,000만 원, 순천시 1,000만 원, 하동군 1,000만 원으로 마련됐다. 이는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행사 재원으로 활용돼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국산 매실 소비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상생할인전은 오는 17일까지 전국 주요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착한 가격’을 제공함으로써 농업계와 기업, 지자체가 모두 윈-윈(Win-Win)하는 지속 가능한 유통 상생 모델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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