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겸 MC 유재석(35)이 미국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꿀벌 대소동’(수입·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국내판에서 주인공인 꿀벌 ‘배리’ 역의 우리말 더빙을 맡는다. 미국판에서는 미국의 인기 개그맨 제리 사인필드가 맡았다.
유재석은 “세계 최고의 개그맨으로 인정받는 제리 사인필드의 역할을 내가 맡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세계 최고의 개그맨으로 인정받는 제리 사인필드의 역할을 내가 맡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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