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안기한 기자]창원시가 지난해 8일 16일 민간업체(주)해오름과 청소년 유스호스텔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창원시가 오히려 유스호스텔 건립에 있어 반대 입장을 내세운 것인지 건립이 무산위기에 처해졌다.
익명의 제보자는 지난 6일 오후 “주차장 문제로 창원시가 태클을 걸고 나니 또 다시 도로 진입로에 태클을 걸었다”고 혀를 찼다. 그러면서”룸싸롱 가서 술 주고 돈 안주면 허가 안내주겠다는 소리인지"라며”그 습성이 그대로 베어 있는 것"이라고 분노했다.
이어 그는 “창원시가 이 뿐만이 아니다”며“북면 비행장도 못하게 됐고.진해 명동 마리나 사업도 안상수 전 창원시장이 권민호 당시 거제시장 에게 300억 투자해서 마리나 타워를 건설하려 했다”면서“당시 안상수 시장이 거제에서 하지 말고 진해 명동 창원으로 와서 하라고 제안해 창원시가 땅을 준비해 주기로 했는데 그것도 무산이 되어 300억원이 다 날라갔다”고 시 행정에 불만을 토로했다.
이와 관련해 공사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와 전화통화에서 “아직까지 멀었다. 창원시에서 후 순위인 모양"이라며 “급한 것 같으면 우리 보고 도로공사를 해서 건축을 하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일이면 결정이 난다”며 “시에서 도로공사를 안 해 줄 것 같으면 사업을 포기하기로 했다. 우리가 도로공사를 할 수 없고 창원시가 도로 공사를 안해 준다면 사업을 접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투자협력에도 창원시가 지원한 게 없었는가?”라는 질문에 관계자는 “안 되면 다른 사업으로 변경해야 한다”며“내부적으로 사업 포기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8일 오전 창원시 투자유치과 관계자는"도로 관련건에 대해서 MOU체결건이 있다.그 건 관련해서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승인이 난 상황"이라며 "조건부 이행사항 부분에서 사업주와 이견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4월10일까지 보완요청이 들어와 있다"며"사업주가 판단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창원시가 해 줄수 있는 방안이 있는가'에 대한 질의에 "도로를 만들어 줄수는 있지만 창원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승인으로 된 것으로 쉽게 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당시 협약식에서 창원시가 유스호스텔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지원을 다한다는 투자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주)해오름은 마산합포구 구산면 수정리에 2020년까지 113억원을 들여 220명이 묵는 45실 객실 규모 청소년 수련시설인 유스호스텔을 건립하려 했으나 창원시의 행정적 지원이 미흡하다 못해 사업포기를 선언한 셈이다.
인구가 106만 명에 이르는 창원시에는 220개가 넘는 초·중·고교가 있으나 청소년 수련용 유스호스텔은 단 한 곳도 없어 건립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허성무 창원시장의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을 기대했던 민간기업체들이 창원시 행정에 발묶여민간업체의 사업 포기가 확정될 경우 향후 논란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창원시가 오히려 유스호스텔 건립에 있어 반대 입장을 내세운 것인지 건립이 무산위기에 처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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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가 지난해 8일 16일 민간업체(주)해오름과 청소년 유스호스텔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
익명의 제보자는 지난 6일 오후 “주차장 문제로 창원시가 태클을 걸고 나니 또 다시 도로 진입로에 태클을 걸었다”고 혀를 찼다. 그러면서”룸싸롱 가서 술 주고 돈 안주면 허가 안내주겠다는 소리인지"라며”그 습성이 그대로 베어 있는 것"이라고 분노했다.
이어 그는 “창원시가 이 뿐만이 아니다”며“북면 비행장도 못하게 됐고.진해 명동 마리나 사업도 안상수 전 창원시장이 권민호 당시 거제시장 에게 300억 투자해서 마리나 타워를 건설하려 했다”면서“당시 안상수 시장이 거제에서 하지 말고 진해 명동 창원으로 와서 하라고 제안해 창원시가 땅을 준비해 주기로 했는데 그것도 무산이 되어 300억원이 다 날라갔다”고 시 행정에 불만을 토로했다.
이와 관련해 공사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와 전화통화에서 “아직까지 멀었다. 창원시에서 후 순위인 모양"이라며 “급한 것 같으면 우리 보고 도로공사를 해서 건축을 하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일이면 결정이 난다”며 “시에서 도로공사를 안 해 줄 것 같으면 사업을 포기하기로 했다. 우리가 도로공사를 할 수 없고 창원시가 도로 공사를 안해 준다면 사업을 접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투자협력에도 창원시가 지원한 게 없었는가?”라는 질문에 관계자는 “안 되면 다른 사업으로 변경해야 한다”며“내부적으로 사업 포기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8일 오전 창원시 투자유치과 관계자는"도로 관련건에 대해서 MOU체결건이 있다.그 건 관련해서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승인이 난 상황"이라며 "조건부 이행사항 부분에서 사업주와 이견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4월10일까지 보완요청이 들어와 있다"며"사업주가 판단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창원시가 해 줄수 있는 방안이 있는가'에 대한 질의에 "도로를 만들어 줄수는 있지만 창원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승인으로 된 것으로 쉽게 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당시 협약식에서 창원시가 유스호스텔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지원을 다한다는 투자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주)해오름은 마산합포구 구산면 수정리에 2020년까지 113억원을 들여 220명이 묵는 45실 객실 규모 청소년 수련시설인 유스호스텔을 건립하려 했으나 창원시의 행정적 지원이 미흡하다 못해 사업포기를 선언한 셈이다.
인구가 106만 명에 이르는 창원시에는 220개가 넘는 초·중·고교가 있으나 청소년 수련용 유스호스텔은 단 한 곳도 없어 건립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허성무 창원시장의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을 기대했던 민간기업체들이 창원시 행정에 발묶여민간업체의 사업 포기가 확정될 경우 향후 논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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