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아일랜드 어학연수 전문 유학원 ‘디스커버아일랜드’는 2009년 5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어학연수 전문컨설팅을 시작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디스커버아일랜드에서는 10주년을 기념하여 얼리버드 이벤트를 4~5월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디스커버 아일랜드 얼리버드 이벤트는 출국시점 12개월 미만의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아일랜드어학연수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10년간의 신뢰와 명성으로 축적한 프로모션을 선점하는 프로그램이다.

업체 관계자는 “아일랜드는 최근 몇 년 동안 높은 경제성장율을 기록하고 있어, 올해는 일자리 기회가 보다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유럽여행과 어학연수, 아일랜드워홀 등을 진행하기에 최적기”라고 전했다.

디스커버아일랜드에서는 선행학습의 일환으로 몰타, 필리핀으로의 연계어학연수도 지원하고 있다. 필리핀 바기오 지역, 세부 지역 몰타 발레타, 슬리에마, 세인트줄리앙스 등 신뢰할 수 어학원에서 학비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원하여, 아일랜드 정착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기회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디스커버아일랜드는 더블린공항 무료픽업, 현지 무료식사 및 시티투어, 립카드충전서비스, 짐 보관, 현지 사무실 이용 및 현지 컨설팅 서비스, 유학생 정기모임, 취업설명회 및 Job offer, 부모님 안심서비스, IRP 및 PPSN 안내 등 20여 가지 이상의 현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일랜드 전문 유학원이다.

또한, 디스커버아일랜드는 한국유학협회 정식유학원, 영국 Quality English, 독일 ICEF, 영국 Alphe, 아일랜드 MEI 공식유학원으로 아일랜드 더블린에 직영사무실 2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무료로 제공되는 공항픽업, 시티투어, 식사, 이사, 현지 사무실 이용 등 20가지 이상의 현지서비스를 편리하게 오프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유학, 책임유학에 노력을 기하고 있다.

디스커버 아일랜드 얼리버드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디스커버아일랜드’ 대표 홈페이지 및 카페에서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