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최재현 인천 남동구의장은 9일 남동구 보훈단체 회장단과 간담회를 했다.
지역내 식당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보훈단체협의회 정용순 회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훈단체 회장단은 많은 관심과 배려로 보훈단체를 위해 물심양면 도와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최 의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모든 분에게 우리는 큰 빚을 지고 살아가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런 분들의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우리가 시간의 장막을 걷어내서라도 그분들에 대한 평가는 반드시 제대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의회 차원에서 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전몰군경유족회 김정희 회장, 전몰군경미망인회 김영자 회장, 6.25참전유공자회 이수영 회장, 고엽제전우회 박형순 회장, 월남전참전자회 김표현 회장, 특수임무유공자회 채중석 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내 식당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보훈단체협의회 정용순 회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훈단체 회장단은 많은 관심과 배려로 보훈단체를 위해 물심양면 도와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최 의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모든 분에게 우리는 큰 빚을 지고 살아가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런 분들의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우리가 시간의 장막을 걷어내서라도 그분들에 대한 평가는 반드시 제대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의회 차원에서 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전몰군경유족회 김정희 회장, 전몰군경미망인회 김영자 회장, 6.25참전유공자회 이수영 회장, 고엽제전우회 박형순 회장, 월남전참전자회 김표현 회장, 특수임무유공자회 채중석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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