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대표이사 김인상)이 광주시 장지IC 인근에 광주 장지동 벽산블루밍 716세대를 공급한다. 지하 3층 지상 13~20층 규모로 지어지며, 115㎡ 273세대, 132㎡ 123세대, 157㎡ 246세대, 179㎡ 32세대, 212㎡ 40세대, 그리고 250㎡ 2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광주 장지동 벽산블루밍은 단지 포함 1600여 세대 대규모 아파트타운의 중심에 위치하게 될 예정으로 분당ㆍ판교 생활권에 광주의 쾌적한 자연환경, 성남~여주 복선전철사업 등 각종 개발 호재가 많아 수도권 신흥주거벨트로 급부상하고 있다.
탄벌중, 경안초교가 인접해 있고,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신설 예정에 있어 교육여건 면에서도 우수한 편이다.
성남~여주 복선전철 (2012년 예정),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 (2009년 예정)가 개통되면 판교ㆍ분당권 10분대, 강남권 20~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 사실상 ‘판교ㆍ분당 생활권’에 편입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 장지동 벽산블루밍은 단지 포함 1600여 세대 대규모 아파트타운의 중심에 위치하게 될 예정으로 분당ㆍ판교 생활권에 광주의 쾌적한 자연환경, 성남~여주 복선전철사업 등 각종 개발 호재가 많아 수도권 신흥주거벨트로 급부상하고 있다.
탄벌중, 경안초교가 인접해 있고,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신설 예정에 있어 교육여건 면에서도 우수한 편이다.
성남~여주 복선전철 (2012년 예정),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 (2009년 예정)가 개통되면 판교ㆍ분당권 10분대, 강남권 20~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 사실상 ‘판교ㆍ분당 생활권’에 편입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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