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에서 이물질이 나왔다고 협박해 대기업을 상대로 돈을 뜯어낸 이른바 ‘식파라치’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8일 이 같은 방식으로 돈을 뜯어낸 박 모(33)씨를 공갈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박씨는 6일 밤 자신이 구입한 햄에서 벌레가 나왔으니 현금 800만원을 주지 않으면 언론에 공개하겠다는 협박글을 모 식품회사 홈페이지에 올린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식품 안전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한 지난달부터 식품에 일부러 이물질을 넣고 회사에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박씨가 같은 방법으로 식품회사 두 곳으로부터 700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뜯어냈다고 전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8일 이 같은 방식으로 돈을 뜯어낸 박 모(33)씨를 공갈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박씨는 6일 밤 자신이 구입한 햄에서 벌레가 나왔으니 현금 800만원을 주지 않으면 언론에 공개하겠다는 협박글을 모 식품회사 홈페이지에 올린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식품 안전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한 지난달부터 식품에 일부러 이물질을 넣고 회사에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박씨가 같은 방법으로 식품회사 두 곳으로부터 700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뜯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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