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을 할 수 없게 된 “성인오락기 값을 물어내라”며 성인오락기 판매업자를 집단폭행한 조직포력배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9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황 모(33)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오 모(43)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3일 밤 11시30분께 인천 부평구의 한 호텔 커피숍에서 성인오락기 판매업체 영업상무 이 모(33)씨에게 오락기대금 3억원을 돌려 달라며 이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게임물등급심의위원회가 이 오락기에 대한 등급분류 심사를 거부해 더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을 할 수 없게 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이 자칭 폭력조직의 조직원이라고 진술함에 따라 범죄단체 구성 여부 등 여죄를 수사 중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9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황 모(33)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오 모(43)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3일 밤 11시30분께 인천 부평구의 한 호텔 커피숍에서 성인오락기 판매업체 영업상무 이 모(33)씨에게 오락기대금 3억원을 돌려 달라며 이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게임물등급심의위원회가 이 오락기에 대한 등급분류 심사를 거부해 더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을 할 수 없게 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이 자칭 폭력조직의 조직원이라고 진술함에 따라 범죄단체 구성 여부 등 여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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