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5월1일 노동절 집회 현장에 기동부대를 배치하지 않고 교통정리 경력만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민주노총 집행부가 축제 형식의 준법·평화집회로 개최하겠다고 약속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6일과 24일, 2차례에 걸쳐 민주노총 집행부와 면담을 갖고 준법·평화집회 약속을 보장받았다.
민주노총은 준법집회가 될 수 있도록 자체 질서유지인 300여명을 현장에 보내 협조하고, 경찰은 교통·근무복 경찰을 배치해 교통안내판 설치와 실시간 교통 안내방송 등 시민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 내용대로 축제 형식의 준법·평화집회가 열려 새로운 집회시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노총은 1일 오후 1시 대학로에서 1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118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를 개최하고, 이중 3000여명은 청계광장까지 행진하는 내용의 집회신고를 했다.
/뉴시스
경찰은 민주노총 집행부가 축제 형식의 준법·평화집회로 개최하겠다고 약속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6일과 24일, 2차례에 걸쳐 민주노총 집행부와 면담을 갖고 준법·평화집회 약속을 보장받았다.
민주노총은 준법집회가 될 수 있도록 자체 질서유지인 300여명을 현장에 보내 협조하고, 경찰은 교통·근무복 경찰을 배치해 교통안내판 설치와 실시간 교통 안내방송 등 시민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 내용대로 축제 형식의 준법·평화집회가 열려 새로운 집회시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노총은 1일 오후 1시 대학로에서 1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118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를 개최하고, 이중 3000여명은 청계광장까지 행진하는 내용의 집회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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