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고병원성 조류인플류엔자)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안산시 대부도 한 하천에서 폐사된 닭 20마리가 발견돼 방역당국이 긴급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AI가 아닌 것으로 판명되긴 했으나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5시께 단원구 대부북동 772-1 인근 하천에 죽은 닭 20마리가 물에 떠 있는 것을 이 마을 주민이 발견하고 시에 신고했다.
주민의 신고를 받은 시 관계자는 이날 오후 11시께 현장에서 폐사된 닭을 전량 수거해 매립 조치한 뒤 샘플 1마리를 경기도축산위생연구원에 보내 AI감염 여부 의뢰를 했으나 7일 오전 10시50분께 AI가 아니라는 최종 통보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에따라 대부도 일대 가금류사육 9농가를 대상으로 무단 투기자 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였으나 대부도 축산농가에서 무단투기 했다는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안산시에는 현재 26농가에서 약 8000수의 닭과 오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뉴시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5시께 단원구 대부북동 772-1 인근 하천에 죽은 닭 20마리가 물에 떠 있는 것을 이 마을 주민이 발견하고 시에 신고했다.
주민의 신고를 받은 시 관계자는 이날 오후 11시께 현장에서 폐사된 닭을 전량 수거해 매립 조치한 뒤 샘플 1마리를 경기도축산위생연구원에 보내 AI감염 여부 의뢰를 했으나 7일 오전 10시50분께 AI가 아니라는 최종 통보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에따라 대부도 일대 가금류사육 9농가를 대상으로 무단 투기자 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였으나 대부도 축산농가에서 무단투기 했다는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안산시에는 현재 26농가에서 약 8000수의 닭과 오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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