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실물경제 지원과 금융산업 육성을 위해 인구, 재정 및 기업비중에 걸맞은 ‘경기도 지방은행 설립’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경기개발연구원 수도권정책센터 김은경 책임연구원은 7일 ‘경기도의 지역금융시스템 확립방안 연구’ 자료를 통해 지방은행 설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2005년말 기준 우리나라 전체 금융업 부가가치 대비 도의 금융업 부가가치 비중은 14.1%에 불과, 도의 금융 인프라도 경제력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전국대비 경기지역 예금은행 점포수는 1302개로 18.4%, 직원수는 1만6051명으로 12.3%이며 상호저축은행도 전국의 15.8%, 직원수는 13.7%에 불과하다.
특히 2006년 기준 도내 예금은행의 전국대비 기업대출은 16.96%, 비은행 여신수신도 13.01%에 그쳤다.
이처럼 도내 지방은행이 없어 기업들은 자금 대출 등 여신에서 타 지역에 비해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의식이 팽배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연구원은 도내 111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8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결과 도내 기업들은 충분한 규모의 창업관련 정책자금을 저금리로 공급받기를 원하고 있으나 금융환경이 열악해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지 못하고 개인재산이나 가족 등으로부터 창업자금을 조달, 지원규모에 대한 불만이 높았다.
실제 도내 기업들은 전국 금융업의 50%가 위치해 있는 서울로 대출을 받기 위해 방문해야 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김 연구원은 따라서 도의 인구규모, 기업 및 재정비중 등을 감안한 지방은행 설립 추진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외국 금융기관 도내 유치, 지역금융기관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투자펀드 방식의 금융지원정체제 활성화 등의 대안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효율화해 나가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재원 확충을 위해 도내 대기업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하고 지역금융기관의 지역신보 출연을 제도화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개발연구원 수도권정책센터 김은경 책임연구원은 7일 ‘경기도의 지역금융시스템 확립방안 연구’ 자료를 통해 지방은행 설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2005년말 기준 우리나라 전체 금융업 부가가치 대비 도의 금융업 부가가치 비중은 14.1%에 불과, 도의 금융 인프라도 경제력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전국대비 경기지역 예금은행 점포수는 1302개로 18.4%, 직원수는 1만6051명으로 12.3%이며 상호저축은행도 전국의 15.8%, 직원수는 13.7%에 불과하다.
특히 2006년 기준 도내 예금은행의 전국대비 기업대출은 16.96%, 비은행 여신수신도 13.01%에 그쳤다.
이처럼 도내 지방은행이 없어 기업들은 자금 대출 등 여신에서 타 지역에 비해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의식이 팽배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연구원은 도내 111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8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결과 도내 기업들은 충분한 규모의 창업관련 정책자금을 저금리로 공급받기를 원하고 있으나 금융환경이 열악해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지 못하고 개인재산이나 가족 등으로부터 창업자금을 조달, 지원규모에 대한 불만이 높았다.
실제 도내 기업들은 전국 금융업의 50%가 위치해 있는 서울로 대출을 받기 위해 방문해야 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김 연구원은 따라서 도의 인구규모, 기업 및 재정비중 등을 감안한 지방은행 설립 추진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외국 금융기관 도내 유치, 지역금융기관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투자펀드 방식의 금융지원정체제 활성화 등의 대안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효율화해 나가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재원 확충을 위해 도내 대기업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하고 지역금융기관의 지역신보 출연을 제도화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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