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지익상)는 26일 장학회 기금을 빼돌린 D대학 교수 겸 이사장 조 모(64)씨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장학회 이사장으로 자금관리 업무를 담당해 온 조씨는 2004년 5월 기금 이자 약 84만원을 교통비 등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지난해 6월까지 11회에 걸쳐 모두 약 1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학회 이사장으로 자금관리 업무를 담당해 온 조씨는 2004년 5월 기금 이자 약 84만원을 교통비 등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지난해 6월까지 11회에 걸쳐 모두 약 1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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