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여개 시민단체 및 네티즌모임으로 구성된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26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은 주말 촛불문화제에서 연행한 68명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주말 가두시위에서 국민들은 ‘청와대로 항의하러 가자’는 구호를 자연스레 외쳤고 그 누구의 지시도 없이 거리로 뛰쳐나와 정부에 대한 분노를 표출한 것”이라며 “정부는 관계 장관 공안대책회의를 진행한 이후 오늘 새벽에 경고방송도 없이 평화적으로 집회를 진행하던 국민들을 방패를 휘두르며 폭력적으로 연행했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안티 이명박 카페’ 정전호 부대표는 “당시 성인 남성은 30%에 불과했고 폭력을 자행할만한 도구도 갖고 있지 않았다”며 “경찰은 연역한 여성들에게 방패를 휘둘렀고 이를 말리는 남성 시위자들도 폭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25일 저녁 6시께 전북 전주 서노송동 모 백화점 앞에서 유인물을 나눠주며 촛불문화제에 참여한 이 모(42)씨가 현장에서 분신자살을 기도해 3도 화상으로 병원에 입원,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주말 가두시위에서 국민들은 ‘청와대로 항의하러 가자’는 구호를 자연스레 외쳤고 그 누구의 지시도 없이 거리로 뛰쳐나와 정부에 대한 분노를 표출한 것”이라며 “정부는 관계 장관 공안대책회의를 진행한 이후 오늘 새벽에 경고방송도 없이 평화적으로 집회를 진행하던 국민들을 방패를 휘두르며 폭력적으로 연행했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안티 이명박 카페’ 정전호 부대표는 “당시 성인 남성은 30%에 불과했고 폭력을 자행할만한 도구도 갖고 있지 않았다”며 “경찰은 연역한 여성들에게 방패를 휘둘렀고 이를 말리는 남성 시위자들도 폭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25일 저녁 6시께 전북 전주 서노송동 모 백화점 앞에서 유인물을 나눠주며 촛불문화제에 참여한 이 모(42)씨가 현장에서 분신자살을 기도해 3도 화상으로 병원에 입원,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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