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 조건 장관고시가 29일 오후 4시로 예정된 가운데 미국산 쇠고기를 보관중인 인천지역 냉동창고에 경찰 병력이 배치된다.
인천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께 인천시 중구 운북동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인천지원 냉동창고 주변에 경찰 2개 중대(200여명)를 배치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회원 100여명은 장관고시 직후부터 냉동창고에 집결하겠다고 밝혀 양측의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 곳 냉동창고에는 미국산 쇠고기 1862kg이 저장돼 있으며 수입업체들은 고시 직후 검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쇠고기 협상무효와 정부고시 철회 및 전면재협상 등의 요구사항이 관철 될 때까지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인천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께 인천시 중구 운북동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인천지원 냉동창고 주변에 경찰 2개 중대(200여명)를 배치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회원 100여명은 장관고시 직후부터 냉동창고에 집결하겠다고 밝혀 양측의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 곳 냉동창고에는 미국산 쇠고기 1862kg이 저장돼 있으며 수입업체들은 고시 직후 검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쇠고기 협상무효와 정부고시 철회 및 전면재협상 등의 요구사항이 관철 될 때까지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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