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등 시민·사회단체 인사 114명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레이첼카슨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검토, 이명박 대통령 대국민 사과, 방송의 독립성과 공공성 보장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한국사회의 민주주의는 이명박 정부의 퇴행적인 정치행태와 미숙한 국정운영,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독선적 권력 행사로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국민의 뜻을 존중하기 보다는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대통령의 태도로 인해 취임한지 100일도 되지 않아 국민의 불신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과의 쇠고기 협상 결과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졸속이었다는 것이 드러났지만 국민들의 재협상 요구에 대통령과 정부는 변명과 거짓해명으로 일관했다”며 “도리어 국민들의 자발적인 의사 표출을 누군가의 사주를 받은 것처럼 폄하하고 모욕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한국사회의 민주주의는 이명박 정부의 퇴행적인 정치행태와 미숙한 국정운영,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독선적 권력 행사로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국민의 뜻을 존중하기 보다는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대통령의 태도로 인해 취임한지 100일도 되지 않아 국민의 불신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과의 쇠고기 협상 결과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졸속이었다는 것이 드러났지만 국민들의 재협상 요구에 대통령과 정부는 변명과 거짓해명으로 일관했다”며 “도리어 국민들의 자발적인 의사 표출을 누군가의 사주를 받은 것처럼 폄하하고 모욕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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