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경기, 충청지역 농가와 창고를 돌아다니며 90여차례에 걸쳐 쌀과 벼를 훔쳐온 일당 5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김포경찰서는 10일 김포지역 벼 건조장과 충청 공주의 정미소 등 경기와 충청지역 농가와 창고를 돌아다니며 보관 중이거나 건조 중인 쌀과 벼를 훔친 김 모(47)씨 등 3명에 대해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 모(35)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2006년 1월27일 밤 12시께 김포 월곶면 벼 건조장에 들어가 건조 중인 벼 60가마, 400만원 상당을 훔치는 것은 물론 2005년 3월10일 새벽 1시께 충남 공주 한 정미소에 침입 인근 주민들이 도정을 맡겨 놓은 백미 50가마 30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2003년부터 지금까지 경기, 충청지역에서 90회에 걸쳐 쌀과 벼 2억6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김씨 등은 또 2008년 5월27일 새벽 2시께 김포시 장기동의 장기택지조성사업 현장의 컨테이너 박스에 들어가 전선케이블 1000m 200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2007년 3월부터 지금까지 전국의 건설현장과 공장 등을 돌아다니며 110회에 걸쳐 8억원 상당의 전선과 기계 등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김포=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김포경찰서는 10일 김포지역 벼 건조장과 충청 공주의 정미소 등 경기와 충청지역 농가와 창고를 돌아다니며 보관 중이거나 건조 중인 쌀과 벼를 훔친 김 모(47)씨 등 3명에 대해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 모(35)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2006년 1월27일 밤 12시께 김포 월곶면 벼 건조장에 들어가 건조 중인 벼 60가마, 400만원 상당을 훔치는 것은 물론 2005년 3월10일 새벽 1시께 충남 공주 한 정미소에 침입 인근 주민들이 도정을 맡겨 놓은 백미 50가마 30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2003년부터 지금까지 경기, 충청지역에서 90회에 걸쳐 쌀과 벼 2억6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김씨 등은 또 2008년 5월27일 새벽 2시께 김포시 장기동의 장기택지조성사업 현장의 컨테이너 박스에 들어가 전선케이블 1000m 200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2007년 3월부터 지금까지 전국의 건설현장과 공장 등을 돌아다니며 110회에 걸쳐 8억원 상당의 전선과 기계 등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김포=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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