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18일 오전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2019년 폭염대책에 대한 기후환경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에 앞서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적인 폭염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국제기후환경센터 황철호 박사, 동강대학교 박성순 교수, 광주전남연구원 조승희 박사 등 기후환경 전문가와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해 2018년 폭염대책을 점검하고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치러지도록 클린로드, 쿨포그, 쿨루프, 쿨페이브먼트 등 다양한 폭염저감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폭염저감시설 설치도 중요하지만 사후관리와 설치효과에 대한 모니터링, 성과분석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대책 추진도 주문했다.
광주시는 재난관리기금 35억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 원 등 그동안 확보한 50억원을 활용해 이날 회의에서 제기된 경기시설, 선수촌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한 폭염저감시설 확충, 무더위쉼터·그늘막 쉼터 등 폭염대피시설과 살수차 운영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여름을 종합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책을 마련하겠다”며“다양한 폭염대책으로 광주를 찾는 관람객, 대회 관계자 및 시민들이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광주지역 폭염일수는 43일, 최장 지속기간은 7월12일부터 8월16일까지 36일에 달했다. 또 열대야가 36일로 기상관측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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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 ||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에 앞서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적인 폭염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국제기후환경센터 황철호 박사, 동강대학교 박성순 교수, 광주전남연구원 조승희 박사 등 기후환경 전문가와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해 2018년 폭염대책을 점검하고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치러지도록 클린로드, 쿨포그, 쿨루프, 쿨페이브먼트 등 다양한 폭염저감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폭염저감시설 설치도 중요하지만 사후관리와 설치효과에 대한 모니터링, 성과분석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대책 추진도 주문했다.
광주시는 재난관리기금 35억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 원 등 그동안 확보한 50억원을 활용해 이날 회의에서 제기된 경기시설, 선수촌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한 폭염저감시설 확충, 무더위쉼터·그늘막 쉼터 등 폭염대피시설과 살수차 운영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여름을 종합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책을 마련하겠다”며“다양한 폭염대책으로 광주를 찾는 관람객, 대회 관계자 및 시민들이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광주지역 폭염일수는 43일, 최장 지속기간은 7월12일부터 8월16일까지 36일에 달했다. 또 열대야가 36일로 기상관측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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