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시장 “창원인만이 가진 저항ㆍ민주화ㆍ도전정신 강조”

    영남권 / 안기한 / 2019-05-02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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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안기한 기자]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달 29일 마산 YMCA에서 주최하는 3ㆍ1운동 100주년 기념 ‘우리지역 역사 바로 알기’ 특강자로 나섰다. 주제는 창원시 근현대사 재조명을 통한 도시정체성 확립이다.
    ▲ 허성무 시장 “창원인만이 가진 저항ㆍ민주화ㆍ도전정신 강조”

    이날 허 시장은 “한국사, 세계사는 우리가 접하고 많이 배우지만 지역사, 향토사는 상대적으로 접할 기회가 적어 가까이에서 일어난 우리의 역사를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며 “우리의 정체성을 보존, 계승하는 것은 우리의 소명이기도 하며 사람 중심 창원의 기틀을 다지는 주춧돌이 될 것이다”고 말하며 정확한 도시 정체성 인식과 세대 간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번 특강에서 △ 600년 역사도시 △ 정충보국 고장 △ 민주화, 산업화 본고장으로서 창원의 정체성을 설명하며 창원人만이 가진 저항정신, 민주화 정신, 도전정신의 DNA를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기미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마산항 개항 120주년, 부마민주항쟁 40주년으로 시는 이러한 근현대사 재조명을 통해 다시한번 창원人의 정신을 일깨우고 지금의 어려움을 창조정신으로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마산 YMCA에서 주최하는 이번 특강은 29일을 시작으로 5월 29일, 6월 17일, 8월 19일, 9월 23일, 10월 12일 총 6회에 걸쳐 저명한 인사들을 모시고 우리지역 역사 바로알기 특강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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