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는 이명박정부 출범 1주년을 맞이해 미래비전서 ‘가슴 설레는 나라: 미래한국을 위한 이명박 대통령의 비전’을 출간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미래기획위의 논의와 성과를 집대성하면서 이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서술한 이 책은 ▲미래에 대한 즐거운 상상 ▲뚜벅뚜벅 선진화: 시대의 길, 희망의 길 ▲성큼성큼 대한민국: 세계로, 미래로 ▲2020년 우리의 삶 등 4장으로 구성됐다.
미래기획위는 화자(話者)를 미래기획위로 설정, 미래트렌드 진단, 미래형 국정가치·분야별 선진화 미래전략, 비전 실현상 등을 담았으며, 재생지를 활용한 ‘친환경형 책자’로 꾸몄다. 이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인 25일 전국 서점에서 동시 발매된다.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이 책은 ‘미래’라는 렌즈를 통해 이명박정부와 대한민국의 앞날이라는 거대빙산을 입체적으로 그려보고자 기획됐다”며 “이명박정부의 비전과 국정철학, 전략, 미래기획위의 국가미래비전 수립 작업을 각각 씨줄과 날줄로 삼았다”고 소개했다.
/민장홍 기자mjh@siminilbo.co.kr
미래기획위의 논의와 성과를 집대성하면서 이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서술한 이 책은 ▲미래에 대한 즐거운 상상 ▲뚜벅뚜벅 선진화: 시대의 길, 희망의 길 ▲성큼성큼 대한민국: 세계로, 미래로 ▲2020년 우리의 삶 등 4장으로 구성됐다.
미래기획위는 화자(話者)를 미래기획위로 설정, 미래트렌드 진단, 미래형 국정가치·분야별 선진화 미래전략, 비전 실현상 등을 담았으며, 재생지를 활용한 ‘친환경형 책자’로 꾸몄다. 이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인 25일 전국 서점에서 동시 발매된다.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이 책은 ‘미래’라는 렌즈를 통해 이명박정부와 대한민국의 앞날이라는 거대빙산을 입체적으로 그려보고자 기획됐다”며 “이명박정부의 비전과 국정철학, 전략, 미래기획위의 국가미래비전 수립 작업을 각각 씨줄과 날줄로 삼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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