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2009년 한해동안 총 972개의 단지내 상가를 신규로 분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상가114의 조사에 의하면 대한주택공사는 올 한해동안 수도권 지역을 포함한 전국 124개 단지에서 총 972개 점포를 분양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에 분양한 총 922개 점포 수에 비하면 50개 점포 수가 증가한 수치이다.
수도권 지역에서 총 526개 점포가 신규로 분양되며, 그외 지역에서 446개 점포가 신규로 분양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성남판교지역에서 총 118개 점포를 비롯하여 남양주진접지구 40개 점포, 양주고읍지구 53개 점포, 파주운정지구 19개 점포, 안산신길지구 21개 점포, 광명소하지구 59개 점포가 분양예정이며, 군포부곡지구 29개 점포, 김포지구 36개점포, 오산세교지구 49개 점포가 분양될 예정이다.
/장경철 기자 jkc@siminilbo.co.kr
상가114의 조사에 의하면 대한주택공사는 올 한해동안 수도권 지역을 포함한 전국 124개 단지에서 총 972개 점포를 분양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에 분양한 총 922개 점포 수에 비하면 50개 점포 수가 증가한 수치이다.
수도권 지역에서 총 526개 점포가 신규로 분양되며, 그외 지역에서 446개 점포가 신규로 분양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성남판교지역에서 총 118개 점포를 비롯하여 남양주진접지구 40개 점포, 양주고읍지구 53개 점포, 파주운정지구 19개 점포, 안산신길지구 21개 점포, 광명소하지구 59개 점포가 분양예정이며, 군포부곡지구 29개 점포, 김포지구 36개점포, 오산세교지구 49개 점포가 분양될 예정이다.
/장경철 기자 jkc@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