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안심하며 살 수 있는 안전한 나라 만들기’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연구를 본격 추진한다.
행안부는 공모(30일)를 통해 연구용역을 총괄하는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국민이 실질적으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행안부는 먼저 새 정부에서 추진 중인 생활안전 관련 국정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안전도시 만들기’ 등 구체적인 실행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행안부는 5년마다 작성하는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해 생활현장에서 각종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할 방침이다.
/민장홍 기자mjh@siminilbo.co.kr
행안부는 공모(30일)를 통해 연구용역을 총괄하는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국민이 실질적으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행안부는 먼저 새 정부에서 추진 중인 생활안전 관련 국정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안전도시 만들기’ 등 구체적인 실행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행안부는 5년마다 작성하는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해 생활현장에서 각종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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