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판교신도시의 단독주택용지 분양경쟁률이 최고 8대 1을 기록했다.
한국토지공사는 23∼24일 실시한 성남 판교 단독주택용지 26필지에 대한 추첨분양 접수 결과 총 24필지가 신청됐으며, 최대 경쟁률은 8대 1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 공고된 토지는 점포겸용 3필지(필지당 250∼269㎡)와 주거전용 23필지(필지당 225∼316㎡)다.
추첨은 25일 이뤄지며 필지별 당첨자의 계약 체결기간은 오는 30∼31일이다.
한국토지공사는 23∼24일 실시한 성남 판교 단독주택용지 26필지에 대한 추첨분양 접수 결과 총 24필지가 신청됐으며, 최대 경쟁률은 8대 1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 공고된 토지는 점포겸용 3필지(필지당 250∼269㎡)와 주거전용 23필지(필지당 225∼316㎡)다.
추첨은 25일 이뤄지며 필지별 당첨자의 계약 체결기간은 오는 30∼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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