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정선 의원이 27일 낮 12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장애인 자립생활에 대한 의지를 실천하고 입법 지원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발족한다.
이번 자문위원회은 지난 2007년 장애인복지법에 ‘자립생활’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됐으나 현재 이에 대한 실천은 매우 미비한 실정으로 보다 구체적인 입법적 지원 및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체계적인 제도 마련 및 실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장애인의 자립생활에 대한 기본적 지원 서비스인 활동보조는 지난 2007년부터 실행돼 온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립생활센터도 전국에 100여곳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문수호 기자msh@siminilbo.co.kr
이번 자문위원회은 지난 2007년 장애인복지법에 ‘자립생활’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됐으나 현재 이에 대한 실천은 매우 미비한 실정으로 보다 구체적인 입법적 지원 및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체계적인 제도 마련 및 실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장애인의 자립생활에 대한 기본적 지원 서비스인 활동보조는 지난 2007년부터 실행돼 온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립생활센터도 전국에 100여곳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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