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에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국민임대주택 2만여가구가 공급된다.
국토해양부는 31일 올해 2분기 중 수도권 1만476가구, 지방 1만1364가구 등 국민임대주택 2만184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의 경우 상계 장암지구 등 2개 단지 1374가구, 인천은 삼산지구 870가구, 경기는 남양주 진접지구, 오산 세교지구 등 8개 단지 8232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부산 정관, 전주 효자, 광주 첨단지구 등 16개 단지에서 입주자 모집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올해 2분기까지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은 1분기 8296가구를 포함해 총 3만136가구다.
국토해양부는 31일 올해 2분기 중 수도권 1만476가구, 지방 1만1364가구 등 국민임대주택 2만1840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의 경우 상계 장암지구 등 2개 단지 1374가구, 인천은 삼산지구 870가구, 경기는 남양주 진접지구, 오산 세교지구 등 8개 단지 8232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부산 정관, 전주 효자, 광주 첨단지구 등 16개 단지에서 입주자 모집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올해 2분기까지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은 1분기 8296가구를 포함해 총 3만136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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