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토지이용계획확인서와 개별공시지가 등 토지정보 인터넷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토지정보 인터넷서비스는 본인 확인절차 없이 모두 무료열람과 출력이 가능하며 필요할 경우 민원증명도 발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민원발급은 신청인 정보와 수수료 결재정보가 동일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인천지역 6200여개의 부동산 중개업자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다.
토지정보 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창에 홈 페이지 주소인 klis.incheon.go.kr/sis를 입력한 뒤 시 홈페이지 자주 찾는 서비스 '토지정보'에 링크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한 인터넷 서비스 이용을 통해 746만건의 토지정보를 제공해 65억4500만원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보고있다.
/박승일 기자 psi@siminilbo.co.kr
2일 인천시에 따르면 토지정보 인터넷서비스는 본인 확인절차 없이 모두 무료열람과 출력이 가능하며 필요할 경우 민원증명도 발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민원발급은 신청인 정보와 수수료 결재정보가 동일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인천지역 6200여개의 부동산 중개업자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다.
토지정보 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창에 홈 페이지 주소인 klis.incheon.go.kr/sis를 입력한 뒤 시 홈페이지 자주 찾는 서비스 '토지정보'에 링크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한 인터넷 서비스 이용을 통해 746만건의 토지정보를 제공해 65억4500만원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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