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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승의 날이라고 스튜디오에 선물 주신 어머님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청순한 비주얼과 초롱초롱한 눈빛이 시선을 끌었다. 귀여움과 청순함이 공존하는 비주얼이 체조 요정이라는 또 한번 수식어를 연상케 하고 있다.
한편 현재 손연재는 선생님으로 변신, 키즈 아카데미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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