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와 한국CM협회는 12개 건설업체를 포함한 총 86개 CM(건설사업관리)업체의 실적 및 재무상태 등에 대한 2009년도 평가결과를 오는 31일 공시한다고 30일 밝혔다.
CM(Construction Management)은 발주자를 대신해 건설공사에 관한 기획, 타당성 조사, 분석, 설계, 계약, 시공관리, 감리, 평가, 사후관리 등을 수행하는 활동이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CM 계약건수는 400건으로 전년도 273건보다 46.5% 증가한 반면 CM금액은 3043억원으로 전년(4544억 원) 대비 33.1% 감소했다.
올해 CM 능력 항목별 세부 공시내용은 오는 31일부터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www.kiscon.net)과 한국CM협회 홈페이지(www.cma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CM(Construction Management)은 발주자를 대신해 건설공사에 관한 기획, 타당성 조사, 분석, 설계, 계약, 시공관리, 감리, 평가, 사후관리 등을 수행하는 활동이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CM 계약건수는 400건으로 전년도 273건보다 46.5% 증가한 반면 CM금액은 3043억원으로 전년(4544억 원) 대비 33.1% 감소했다.
올해 CM 능력 항목별 세부 공시내용은 오는 31일부터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www.kiscon.net)과 한국CM협회 홈페이지(www.cma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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