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도시경쟁력의 화두인 U-City 분야의 고급인력 양성이 본격화된다.
국토해양부는 31일 정부에서 지원하는 석·박사과정 대학원으로 최종 선정된 성균관대, 연세대, KAIST, 건국대가 총 50여명의 전공인력을 선발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U-City는 관련산업 범위가 넓고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미래형 전략산업이다. 4개 대학은 대학 내 관련 학과들 간의 융합을 통해 U-도시계획론, 통합운영센터, U-City경제성분석, 유비쿼터스 공간구축론 등 U-City 핵심인력 양성을 위한 전공프로그램을 구성한다.
국토해양부는 31일 정부에서 지원하는 석·박사과정 대학원으로 최종 선정된 성균관대, 연세대, KAIST, 건국대가 총 50여명의 전공인력을 선발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U-City는 관련산업 범위가 넓고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미래형 전략산업이다. 4개 대학은 대학 내 관련 학과들 간의 융합을 통해 U-도시계획론, 통합운영센터, U-City경제성분석, 유비쿼터스 공간구축론 등 U-City 핵심인력 양성을 위한 전공프로그램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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