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계열 극동건설(대표이사 윤춘호)이 광교 신대역 극동스타클래스 분양을 시작으로 주택사업을 본격화한다. 광교 신대역 극동스타클래스 분양은 지난 2007년 웅진그룹 편입 이후 첫 번째 시행하는 분양사업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주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주택사업의 본격화를 알릴 신호탄격인 광교 신대역 극동스타클래스는 자족형 신도시로 개발 중인 광교신도시에 인접한 단지로, 전용면적 기준 109㎡~136㎡ 총 6개 타입,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동 388세대(1단지168세대, 2단지 220세대)로 구성된다.
광교 신대역 극동 스타클래스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분양가가 주변 분양단지보다 훨씬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5년간 주택 수에 상관없이 양도소득세 100% 감면(한시적용), 전매규제 제한 1년 등 부동산 정책수혜를 모두 적용 받을 수 있어 우수한 제품력과 뛰어난 미래가치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입주는 오는 2011년 11월 예정이다.
주택사업의 본격화를 알릴 신호탄격인 광교 신대역 극동스타클래스는 자족형 신도시로 개발 중인 광교신도시에 인접한 단지로, 전용면적 기준 109㎡~136㎡ 총 6개 타입,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동 388세대(1단지168세대, 2단지 220세대)로 구성된다.
광교 신대역 극동 스타클래스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분양가가 주변 분양단지보다 훨씬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5년간 주택 수에 상관없이 양도소득세 100% 감면(한시적용), 전매규제 제한 1년 등 부동산 정책수혜를 모두 적용 받을 수 있어 우수한 제품력과 뛰어난 미래가치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입주는 오는 2011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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