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관리제도' 첫 시범지구인 성수지구의 조합설립추진위원장 및 감사 선출 선거 투표율이 42.7%를 기록했다.
20일 서울시와 성동구청 등에 따르면 성수구역 4개 지구의 총 선거인수는 4407명으로 이중 188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구별로는 1지구에서 1453명중 619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이근조씨가 257표(41.5%)로 당선됐다. 2지구는 1163명의 선거인수 중 431명이 투표에 참여해 149표(34.6%)를 받은 이기원씨가, 3지구는 999명중 492명이 참여해 217표를 얻은 최백순씨가, 4지구는 792명중 338명이 참여해 158표를 획득한 김성락씨가 각각 당선됐다.
감사는 1지구는 이종원씨(214표·34.6%), 2지구는 김흥선씨(237표·55.1%), 3지구의 경우는 박병순씨(217표·44.1%), 4지구는 장성수씨(199표·58.9%)가 선출됐다.
20일 서울시와 성동구청 등에 따르면 성수구역 4개 지구의 총 선거인수는 4407명으로 이중 188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구별로는 1지구에서 1453명중 619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이근조씨가 257표(41.5%)로 당선됐다. 2지구는 1163명의 선거인수 중 431명이 투표에 참여해 149표(34.6%)를 받은 이기원씨가, 3지구는 999명중 492명이 참여해 217표를 얻은 최백순씨가, 4지구는 792명중 338명이 참여해 158표를 획득한 김성락씨가 각각 당선됐다.
감사는 1지구는 이종원씨(214표·34.6%), 2지구는 김흥선씨(237표·55.1%), 3지구의 경우는 박병순씨(217표·44.1%), 4지구는 장성수씨(199표·58.9%)가 선출됐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