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서울디자인올림픽에 참가해 국내외 대표작품과 디자인 경쟁력을 일반에 선보인다.
희림은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 행사의 ‘서울교류전시회-기업단체전’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희림은 행사기간 동안 서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 1층 기업단체전 부스에서 기업소개와 대표작품, 친환경 디자인, 해외작품 등 여러 주제별 섹션을 나눠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희림은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 행사의 ‘서울교류전시회-기업단체전’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희림은 행사기간 동안 서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 1층 기업단체전 부스에서 기업소개와 대표작품, 친환경 디자인, 해외작품 등 여러 주제별 섹션을 나눠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