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생애최초 특별공급 사전예약 접수결과 배정물량 2852가구에 9979명이 신청해 평균 3.5대1의 청약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지구별로는 ▲강남 세곡(281가구) 4135명 ▲서초 우면(172가구) 2172명 ▲고양 원흥(507가구) 1029명 ▲하남 미사(1892가구) 2643명 등이 신청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추첨에 의해 당첨자가 결정되기 때문에 신청자가 배정호수를 초과했더라도 22일까지 계속 청약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세대원 모두 과거 주택 소유 사실이 전무 ▲저축액 600만 원 이상의 청약저축 1순위 무주택세대주 ▲혼인 중이거나 자녀가 있는 경우 ▲5년 이상 소득세를 납부한 근로자 및 자영업자 ▲세대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80% 이하 등으로 5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각 지구별로는 ▲강남 세곡(281가구) 4135명 ▲서초 우면(172가구) 2172명 ▲고양 원흥(507가구) 1029명 ▲하남 미사(1892가구) 2643명 등이 신청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추첨에 의해 당첨자가 결정되기 때문에 신청자가 배정호수를 초과했더라도 22일까지 계속 청약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세대원 모두 과거 주택 소유 사실이 전무 ▲저축액 600만 원 이상의 청약저축 1순위 무주택세대주 ▲혼인 중이거나 자녀가 있는 경우 ▲5년 이상 소득세를 납부한 근로자 및 자영업자 ▲세대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80% 이하 등으로 5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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