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영종하늘도시의 공동주택지 4필지 총 16만7877㎡를 오는 25일부터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동주택용지는 2007년 매각 후 금융위기로 인해 업체요구에 따라 계약해제된 토지로 영종하늘도시에서 일반분양되는 마지막 공동주택용지라고 LH 측은 설명했다.
영종하늘도시는 영종지구를 비롯해 용유·무의 관광단지, 운북복합 레저단지 등 영종도의 중추적인 교육기능 및 주거단지의 기능을 수행하는 도시다. 총 1911만6228㎡에 4만5000가구가 들어서며 인구 12만명의 거주가 가능한 도시로 조성된다.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접수를 받으며 25일 추첨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동주택용지는 2007년 매각 후 금융위기로 인해 업체요구에 따라 계약해제된 토지로 영종하늘도시에서 일반분양되는 마지막 공동주택용지라고 LH 측은 설명했다.
영종하늘도시는 영종지구를 비롯해 용유·무의 관광단지, 운북복합 레저단지 등 영종도의 중추적인 교육기능 및 주거단지의 기능을 수행하는 도시다. 총 1911만6228㎡에 4만5000가구가 들어서며 인구 12만명의 거주가 가능한 도시로 조성된다.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접수를 받으며 25일 추첨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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