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최성일 기자]문화체육관광부가 총괄하고, 재단법인 부산디자인센터가 전담하는 ‘패션디자이너 역량강화 지원 사업’에 함께할 패션디자이너를 모집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디자인센터(원장 강경태)에서는 이 달 9일, 글로벌 패션디자이너 육성을 주요 내용으로 사업비 2억2천을 확보하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패션디자이너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권역별 디자이너 창작지원 입주공간의 인프라 활용 및 패션디자이너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을 통하여 패션문화산업을 활성화하고자 한다. 패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잠재력 있는 우수한 패션디자이너를 발굴 및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디자인센터는 부산시와 지난 2015년부터 부산의 섬유패션산업 미래를 이끌어 갈 잠재력 있는 우수 신진패션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하는 인큐베이팅지원 사업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패션디자이너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7개 분야 12회의 역량강화 교육, 브랜드 맞춤의 1:1 역량강화 컨설팅 및 중국과 일본 맞춤형 해외시장 컨설팅 3개의 세부사업으로 진행된다. 추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권역별 패션디자이너를 위한 패션관련 인프라 등 주요정보를 제공하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패션디자이너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패션디자이너를 이달 20일(월)부터 31일(금)까지 공개모집한다.
지원자격은 현재 활동중인 패션디자이너 및 패션디자인과 졸업예정자로, 역량강화 교육 및 컨설팅에 참여할 각 50개 브랜드와 해외시장 컨설팅에 참여할 10개 브랜드를 모집 할 계획이다.
31일(금) 신청 접수 이후 서류평가, 외부평가위원을 통한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선발 후 사업 오리엔테이션실시하고 최종 6월 7일부터 교육사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디자인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패션산업 신생태계가 조성되고, 관련학과 졸업생의 창작 진출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위해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디자인센터(원장 강경태)에서는 이 달 9일, 글로벌 패션디자이너 육성을 주요 내용으로 사업비 2억2천을 확보하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패션디자이너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권역별 디자이너 창작지원 입주공간의 인프라 활용 및 패션디자이너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을 통하여 패션문화산업을 활성화하고자 한다. 패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잠재력 있는 우수한 패션디자이너를 발굴 및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디자인센터는 부산시와 지난 2015년부터 부산의 섬유패션산업 미래를 이끌어 갈 잠재력 있는 우수 신진패션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하는 인큐베이팅지원 사업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패션디자이너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7개 분야 12회의 역량강화 교육, 브랜드 맞춤의 1:1 역량강화 컨설팅 및 중국과 일본 맞춤형 해외시장 컨설팅 3개의 세부사업으로 진행된다. 추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권역별 패션디자이너를 위한 패션관련 인프라 등 주요정보를 제공하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패션디자이너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패션디자이너를 이달 20일(월)부터 31일(금)까지 공개모집한다.
지원자격은 현재 활동중인 패션디자이너 및 패션디자인과 졸업예정자로, 역량강화 교육 및 컨설팅에 참여할 각 50개 브랜드와 해외시장 컨설팅에 참여할 10개 브랜드를 모집 할 계획이다.
31일(금) 신청 접수 이후 서류평가, 외부평가위원을 통한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선발 후 사업 오리엔테이션실시하고 최종 6월 7일부터 교육사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디자인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패션산업 신생태계가 조성되고, 관련학과 졸업생의 창작 진출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위해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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