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28일 김현중(사진) 사장이 연말을 맞아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중동 건설현장 순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현중 사장의 방문지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바레인 등 3개국이다.
김 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해외 공사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해외 수주를 위한 상담에도 나설 계획이다. 오는 29일 중동행 비행기에 올라 새해 1월2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현중 사장의 방문지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바레인 등 3개국이다.
김 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해외 공사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해외 수주를 위한 상담에도 나설 계획이다. 오는 29일 중동행 비행기에 올라 새해 1월2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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