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조길행) 박삼례 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이 28일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2회 2009 대한민국 사회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9일 구에 따르면 본 상은 내외매일뉴스, 내외환경뉴스, 국제환경방송이 주최하고 월드그린환경연합중앙회, 청학환경운동본부중앙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계층을 돌보고, 장학지원, 사회봉사 등 각 해당분야에서 청렴하고 깨끗한 사회만들기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 격려하고자 제정됐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박삼례 의원은 광진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대표 발의한 장수축하금지급조례가 정례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지역의 90세 이상 노인들에게 장수축하금을 지급하는데 공헌했다.
또 지역내 봉사조직을 활성화하고 봉사하는 광진구민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각종 사회봉사활동의 최일선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해 왔다.
아울러 노인정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인복지예산증대, 청소년문화센터와 도서관 건설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회봉사 부분에서 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한편 박삼례 의원은 현재 광진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민주당 광진(을) 나눔운동본부장,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 run@siminilbo.co.kr
사진설명=박삼례 위원장(오른쪽)이 ‘제2회 대한민국 사회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박광영 내외 환경뉴스 회장으로부터 상장과 상패를 수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본 상은 내외매일뉴스, 내외환경뉴스, 국제환경방송이 주최하고 월드그린환경연합중앙회, 청학환경운동본부중앙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계층을 돌보고, 장학지원, 사회봉사 등 각 해당분야에서 청렴하고 깨끗한 사회만들기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 격려하고자 제정됐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박삼례 의원은 광진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대표 발의한 장수축하금지급조례가 정례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지역의 90세 이상 노인들에게 장수축하금을 지급하는데 공헌했다.
또 지역내 봉사조직을 활성화하고 봉사하는 광진구민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각종 사회봉사활동의 최일선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해 왔다.
아울러 노인정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인복지예산증대, 청소년문화센터와 도서관 건설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회봉사 부분에서 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한편 박삼례 의원은 현재 광진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민주당 광진(을) 나눔운동본부장,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 run@siminilbo.co.kr
사진설명=박삼례 위원장(오른쪽)이 ‘제2회 대한민국 사회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박광영 내외 환경뉴스 회장으로부터 상장과 상패를 수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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