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이 수원 광교신도시에 들어설 ‘한양수자인’으로 새해 첫 분양에 나선다.
한양은 오는 8일 경기도 동수원IC 인근에 ‘광교 한양수자인’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이달 중 분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교 한양수자인’은 지하2층~지상34층 규모에 84㎡ 단일 평형(7개 타입)의 453가구로 구성된다. 전 평형 남향위주의 배치에 4베이(Bay) 3면 개방형 평면으로 설계했다.
최상층 4가구에는 펜트하우스를 도입, 84㎡평형에서도 대형 테라스 등으로 넓은 면적을 전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광교 한양수자인’이 들어설 지역은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호수공원과 인접해 있는데다 일부 세대는 골프장 조망도 가능하다. 또 태양광 발전시설을 도입, 공용시설에 전기를 공급토록 했으며 새집 증후군이 없도록 친환경벽지 및 친환경자재를 사용했다.
분양가는 3.3㎡당 1250만 원~1300만 원 선으로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았다.
한양은 오는 8일 경기도 동수원IC 인근에 ‘광교 한양수자인’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이달 중 분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교 한양수자인’은 지하2층~지상34층 규모에 84㎡ 단일 평형(7개 타입)의 453가구로 구성된다. 전 평형 남향위주의 배치에 4베이(Bay) 3면 개방형 평면으로 설계했다.
최상층 4가구에는 펜트하우스를 도입, 84㎡평형에서도 대형 테라스 등으로 넓은 면적을 전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광교 한양수자인’이 들어설 지역은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호수공원과 인접해 있는데다 일부 세대는 골프장 조망도 가능하다. 또 태양광 발전시설을 도입, 공용시설에 전기를 공급토록 했으며 새집 증후군이 없도록 친환경벽지 및 친환경자재를 사용했다.
분양가는 3.3㎡당 1250만 원~1300만 원 선으로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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