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은 판교테크노밸리 연구지원용지 SA-1 블록에 건축중인 판교 ‘우림 W-City’ 상가를 분양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우림 W-City’는 지하3~지상 9층에 연면적 6만2444㎡규모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지하1~지상2층 1만8090㎡의 96개 점포가 분양 대상이다.
지하1층은 전문식당가·주점·휘트니스센터 등이, 1층은 편의점·약국·은행·분식점·카페 등 생활편의시설이, 2층은 고급음식점 및 바·클리닉센터 등의 업종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지하 1층 720만~950만 원, 1층 2200만~3200만 원, 2층 900만~1200만 원이며 2011년 10월 입점 예정이다.
‘우림 W-City’는 지하3~지상 9층에 연면적 6만2444㎡규모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지하1~지상2층 1만8090㎡의 96개 점포가 분양 대상이다.
지하1층은 전문식당가·주점·휘트니스센터 등이, 1층은 편의점·약국·은행·분식점·카페 등 생활편의시설이, 2층은 고급음식점 및 바·클리닉센터 등의 업종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지하 1층 720만~950만 원, 1층 2200만~3200만 원, 2층 900만~1200만 원이며 2011년 10월 입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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