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풍유 친환경 연밭 첫 체험행사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9-05-3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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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산서부동만의 작은 명소 육성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 칠산서부동행정복지센터는 오는 8월 풍유동 친환경 연밭에서 올해 처음으로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곳의 연밭은 2015년 7월 풍유동 360-4 등 3필지 6,900여㎡로 조성돼 매년 7~8월이면 청초하고 정결한 연꽃의 향연이 필쳐진다.

    센터는 이곳을 칠산서부동만의 작은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연꽃이 만개하는 8월 중 날을 택해 가족단위 체험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단순한 볼거리 제공을 넘어 연밥과 연차 만들기, 꽃꽂이 체험, 사생대회, 음악회 등으로 연 체험도 하고 따뜻한 가족애도 나눌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센터와 지역방재단(단장 최성부) 회원 5명은 연밭의 친환경적인 제초를 위해 29일 우렁이 15㎏을 투입했다. 우렁이들은 연꽃이 피기 전까지 왕성한 제초활동을 하게 된다.

    이동희 칠산서부동장은“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으로 도심 속 느림의 미학을 실천할 수 있는 칠산서부동만의 작은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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