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2019 을지태극연습 실제훈련 실시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19-06-0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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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기관‧단체 포함 160여 명이 참여한 종합적인 훈련
    [창녕=최성일 기자]
    ▲ ※사진설명: 29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을지태극연습 실제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창녕군 (군수 한정우)은 지난29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5870부대 2대대, 주부민방위기동대 등 6개 유관기관·단체 등 1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을지태극연습 실제훈련 ‘테러를 가상한 창녕군민체육관 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메시지 전파, 훈련 상황보고 및 전파, 테러진압,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 응급복구 순으로 실시된 이 날 훈련에는 소방차, 구급차 등 차량 15대, 제독장비 등 기타장비 30여 점을 동원해 신속한 테러상황의 전파, 테러범 진압 및 생포, 유독가스 살포에 따른 탐지활동, 인명구조, 화재진압, 피해복구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넘치는 훈련이 1시간가량 숨 가쁘게 이어졌다.

    창녕경찰서 타격대와 5870부대 2대대 기동중대의 테러범 진압을 위한 내부 진입 상황과 창녕소방서의 굴절차량을 이용한 구조장면은 참관인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을지태극연습 실제훈련은 실전을 가상한 훈련으로 지역안보와 전‧평시 상황에 대비한 민‧관‧군‧경의 통합방위 태세를 다시 점검하게 되었으며, 전시대비연습은 행동 매뉴얼대로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날은 전투식량 시식체험과 소방장비 전시회도 함께 실시해 참관인과 훈련참가자들에게 안보의 중요성과 화재의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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